얼마 전 Claude Design이 소개되었다.
AI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,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.
딱 AI가 디자인 한 것 같은 보라색 조의, 이모지가 들어간 웹 페이지나 앱을 보면,
바이브코딩 옹호자인 나조차도 그 앱이나 웹에 무언가 신뢰가 가지 않는다.
앱이나 웹을 쓰고 싶어 지지도 않는다.
그래서 써 온 것들이
Lovable/Replit Design Mode/Figma Make/Google Stitch/Nano Banana/GPT Image 최신 모델 등등이다.
이런 AI 도구를 쓰면, 그나마 AI가 한 것 같은 디자인에서 조금이나마 비켜날 수 있다.
그러나, Claude Design은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듯 하다.
조직이나 브랜드의 디자인 테마를 Claude Design에 import 해서
동일한 테마로 새로운 서비스/소프트웨어/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.
특히 브랜드 일관성을 지켜야 하는 경우, 조직의 CI 등이 중요한 경우 아주 유용할 듯 하다.
https://www.anthropic.com/news/claude-design-anthropic-labs
시험 사용을 위해, 프로토타입만 개발해 둔 안드로이드 앱의 디자인 테마를
github 연동 한 번에 Claude Code에 import 했다.

엡의 디자인은 대강 이런 빈티지 테마다.

Claude Design이 이렇게 색상을 잡아내고 확인을 받았다.
그리고 폰트 지정 및 소프트웨어 로고 지정 등을 거친 후
디자인 import가 완료~!!
(조금 시간이 걸리고, Claude Design이 소모하는 토큰 양은 어마어마하다.)
-> 다음 편에 계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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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스티치도 사용해봤지만, 클로드 디자인이 좀 더 참고하기 좋더라구요. 사용성도 좋았구요. 디자인 영역도 점점 AI 툴이 잘해지고 있는 거 보면,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. 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