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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린트를 끝내고

2일 전 · 5월 26일

김예지
김예지

5/22 길고도 짧았던 스프린트를 끝내고 자유를 얻었다.
사실 자유라기보다는 이제 시작이지만 어쨌든 시간이 자유로우니 자유다.

심화 발표 끝나고부터는 긴장이 풀렸는지 몸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았다.
그래도 맛난 거 먹고 싶어서 계란새우죽 먹었다. 맛있었다.
연휴 기간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어서 친구들도 만났다.

그렇게 쉬었으니 이제 뭔가 해야겠다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.
평소라면 뭔가 학습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디스코드 알림도 조용하니 어색했다.

일단 미뤄두었던 연말 정산을 처리 했다.
늘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던 걸 직접 하려니 골치가 아팠다.
다행히 엄청 복잡한 건 없었지만, 그래도 정말 이런 처리는 머리가 아픈 것 같다...
내년에는 회사에서 처리할 수 있게 꼭 취업해야지라는 생각만 들었다.

국취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신청했다.
끝나기 1~2개월 전에 신청 하려고 했는데...프로젝트 생각에 모든 걸 잊어버렸다...ㅠㅠ
하여간 심사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다!

이력서도 갱신했다.
새삼 경력을 보니 퍼블리셔로 6년 2개월 일했더라...
이 경력도 취업에 좀 도움이 되어주겠지!? 프론트엔드 경력도 빨리 쌓고 싶다.

포트폴리오가 정말 골치가 아프다.
PDF로 만들지, 아예 사이트로 만들지도 고민이 된다...
다른 프론트엔드 포트폴리오 좀 더 찾아 보면서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야겠다.

운동을 하면서 간만에 자바스크립트 강의도 복습했다.
처음엔 IF문과 반복문조차도 안 친했던 자바스크립트였는데, 어느새 꽤 친숙해진 것 같다.
틈틈히 계속 복습해 볼 생각이다.

내일은 다시 포트폴리오 고민하고, 복습도 하고, 커리어 미션도 해야겠다.
취업까지 화이팅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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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병연
    김병연2일 전

    예지님~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! 취업도 잘 하실겁니다! 랠릿이나 원티드는 제공하는 이력서 템플릿을 사용하시고, 직접 작성하는 건 캔바나 미리 캔버스로 깔끔하게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 개인적으로 이력서는 캔바로 작성하는 게 좀 더 편했어요. 😉